악인의 형통한 삶을 부러워하지 말 것(시편 37편)

2024. 2. 14. 06:31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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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삶이 때로는 형통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야할 까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 말씀과 그리스도인의 경건한 교제를 통해 해답을 찾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시편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악인의 형통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하는 태도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것 같습니다.

[시37:1-5, 개역한글]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행악하는 자의 불의에 대해서 투기하지 말고, 그들의 결국은 속히 베임을 당하게 될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여호와를 의뢰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이루어 주시며 기쁨을 주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매일 주님을 얼마나 의뢰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고, 오늘 하루 여러 일정이 있는데 주님을 깊이 의뢰하며 모든 순간을 보내고,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으며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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