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회 무한도전 <자선 경매쇼 - 무도 드림> 세 번째 이야기 서프라이즈 촬영, 박명수 과메기 ㅋ

오늘 무한도전에서 지난 일요일 방송했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촬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서프라이즈 촬영 팀은 집이 일산인 사람도 무한도전에 촬영에 한컷이라도 나오기 위해서 촬영장에 미리 와있었습니다.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인 김민진씨도 반갑게 무한도전 팀을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서프라이즈에서 아름다움을 담당한다는 김하영씨 ㅋ

서프라이즈의 잘생김을 담당하는 비주얼 박재현씨

그리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제작 PD 정선희 PD님

양주 MBC 문화동산에서 촬영 진행 

마오쩌뚱 연기를 한 박명수

민머리 유재석 ㅋ

무한도전 서프라이즈 팀 잘 마무리!!

서프라이즈 팀이 무한도전의 정형돈이 팬이라는 것을 듣고 감사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지금은 빠져있지만, 방송을 보고 인증샷을 보내준 형돈!!

무도 드림에서 과메기 2kg 까지 먹는다고 했는데, 그때 그 말을 지키러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 ㅋ 

과메기 2kg 의 양을 보더니 ㅋㅋ 깜놀

힘들어하는 명수옹

명수옹을 위해서 무도 멤버들 투입!!

5일 오전 방송된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 박명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내뱉은 발언 때문에 뜻하지 않은 '과메기 먹방쇼'가 펼쳐졌는데요 ㅋ 오늘 방송에서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