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새출발, 체어맨 W와 함께 고고씽!

2009. 10. 22. 18:56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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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자동차가 새로운 라인업인 C200, 체어맨 W, 카이런으로 새로운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쌍용의 C200은 이번 2009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 조사를 통해서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로 선정된 최고의 컨셉트카이다. C200은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인 3C를 추구하고 Compact, City, Convenience의 머리글자인 'C'를 모티브로 한다. C200은 3C의 장점 이외에도 친환경 컨셉트카로 차기 유럽의 환경 규제인 EURO V 뿐만 아니라 CO2 배출 허용 기준을 만족시키며 최상의 성능과 친환경성을 두루 갖춘 진정한 도시형 컴팩트 SUV 의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 etc_1_9etc_1_3etc_3_2

 

다음으로는 쌍용의 고급 세단 라인업인 체어맨 W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쌍용의 체어맨은 'CEO가 타는 차'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실제로 다른 고급 세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내/외장 및 차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으로, 체어맨 W가 왜 'CEO 가 타는 차'인지 몇 가지  이유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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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W의 라인업>

 

첫째로, CEO를 편하게 해주는 차, 김기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


체어맨 W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춘 차량으로 국내 최초로 승용형 All Wheel Drive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운전차는 차량 주행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차량의 제어가 가능하게 됐고, 회장님이 이동시에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됐다. 특별히 미끄러운 눈길이나 빗길 등 운전하기 껄끄러운 상황에서 체어맨 W는 ESP 시스템과 강력한 구동 및 제동 능력을 발휘해 김기사에게는 부담을 줄여주고, 회장님들에게는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해주고 있다.

 

둘째,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차!


체어맨 W는 국내 최초로 E-Tronic 벤츠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변속 충격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부드러운 변속을 가능케 했다. 이는 김기사가 운전하는데 편리성을 제공 해주고 '생각대로 하면 되는'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 운전하는 재미를 더해줄 수 있다. 또한 변속 충격이 없기 때문에 그 결과로 체어맨 W를 탄 회장님이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엔진의 평균 회전 속도를 낮춰 연비를 향상 시키는 장점도 있다.

 

셋째, 최고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차!


운전에 있어서 사고라는 것이 본인이 운전을 조심해서 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하고 있어야 한다. 김기사도 이런 생각으로 항상 조심하면서 회장님을 모시고 있지만 그래도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체어맨 W에는 최대 총 10개의 에어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다. 3개 이상만 되면 많다고 각하게 되는데 무려 10개나 있기 때문에 김기사의 노력에 체어맨 W의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회장님의 안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넷째,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차!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너무 바쁜 회장님 차에서도 회사일 돌아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언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체어맨 W에 그 해답이 있다. 체어맨 W는 Very Very Important Person인 회장님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뒷좌석에서도 오디오/비디오 설정, 볼륨조절, 모니터 각도 조절 등  다양한 메뉴를 손끝 하나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총 17개의 스피커를 사용한 하만 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체어맨 W에 구축해 웅장하면서 화끈한 음악 및 콘서트, 오페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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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재미, 문화생활까지 한 곳에 모두 모아놓은 듬직한 체어맨 W!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출처 : http://www.smotor.com/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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