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2화, 당신이 나에 대해 착각하는 한가지! (151108)

2015. 11. 9. 20:27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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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실례~ 실례합니다

실례 실례 실혜하세요

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

맞아 맞아 마아자

어떻게 알고왔죠~?



<<부채도사 유행가였나봐요 ㅋ 부채도사 검색하니 나오는데 한번 보세요!!>>


덕선이와 정환이 아버지는 콤비가 잘맞네요 ㅋㅋ. 


2화 초반부에 할머니가 나오는데요. 덕선이가 정말 좋아하는 할머니~! 저도 외탁을해서 할머니에 대한 정이 많은데 할머니가 보고 싶은 2화네요~ 


덕선과 보라는 이곳저곳에서 만나는 곳에서는 꼭 싸우네요 ㅋㅋ

보라가 덕선을 놀리며..


성덕선 별명은? ㅋㅋ특공대

특별히 공부 못하는 대가리~~


할머니 내려가실때, 아빠가 모셔다 드림


토요일에.. 언니가 늦게 온다는 이유로 언니 옷을 입고 가는데.. 


성보라vs 성덕선 어떤 결말이??ㅋㅋ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춰봐요 나와함께~ 김완선의 기분좋은날 듣고 가실게요~~





보라는 원래 토요일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었는데.. 유독 일찍 오늘은 집에 돌아왔네요.


엠티를 가야한다고 ㅋㅋ ㄷㄷㄷㄷ 엄마에게 자신의 옷이 어디갔는지 계속 물어보고 !!


흥분이 극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ㅋㅋ


이때 엄마는 정환이네집에가서 전화를 빌려 학교에 전화해서 노을에게 현 상황을 알리는데요!!




노을도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얼른 덕선이 있는 쌍문여고로 튀어갑니다. ㄷㄷㄷ



보라 ㄷㄷㄷㄷ 분노 게이지 상승중!!



노을이가 와서 보라 누나가 자신의 옷을 입고 간거라고 생각해서 흥분해있다고 빨리 집으로 오라는 엄마의 명을 전달 ..


덕선 동공지진!!!



덕선 달리고 달려~~ 벤 존슨 처럼 달리고 달려~~




덕선 대문 밖에서 엄마에게 빨래 토스~ 엄마는 잽싸게 빨래하는 것처럼 연출.. ㅋㅋ



덕선이 언니인 보라에게 엄마에게 잘하라고 하면서 둘이 또 한번 싸움을


거의 이기는 쪽은 보라인것 같기는 한데..



택이의 바둑대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서 동네 주민들이 정환이네로 모이네요~~



정환이 아빠랑 덕선이는 죽이 잘 맞습니다 ㅋㅋ





택이 상금이 무려 5천만원이라고.. 친구들이 떡볶이를 쏘라고 합니다 ㅋㅋ 그리고 중국에 대회 가면 이번에는 술을 잘 챙겨서 자신들을 달라고 ㅋㅋ



택이는 덕선이 엄마가 찍었다고~~


과연 덕선이 남편이 택인가??ㅋㅋ


택이 성은 '최'~~ 최택~


택이가 우리집 사위라고 하는 덕선이 아버지 ㅋㅋ


택이 우승기념 파티에 스파게티가 등장했는데요. ㅋㅋ 정환이 아부지.. 쫄면인가? ㅋㅋ 그 당시에는 스파게티도 흔하지 않았던 음식이었나봅니다~




신난 부모님들~~ 춤판이 ㅋㅋ




극중 서울올림픽이 막이 내리고~ 한국은 그당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죠!!


할머니가 아프셔서 부모님은 고향에 내려가셨는데.. 보라, 덕선, 노을이 함께 있는 집안에서 노을이 보라와 덕선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데.. 


둘은 또 아침에 싸우게 되고 ㅋㅋ



캬.. 고등학교 알몸축구네요.. 우리때만해도 저렇게는 안했던거 같은데.. 유니폼이 없어 그런가 ㅋㅋ 


다른 학생 잡아당기는 학생이 미친개라고.. 같은편인데도 혼자 공을 뻥뻥 차면서


선우의 심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결국 경기가 끝나고 수돗가에서 선우와 친구들과 미친개가 만나는데요.


미친개가 선우가 하는 목거리에 대해서 시비를 걸며 전교회장이 모범을 보여야지 하면서 


빼라고 하지만.. 빼지는 않네요 ㅋ


이 부분에서 선우는 전교회장이라는 것이 알려지는데요~!


미친개와의 한판 승부! 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덕선에게 한통의 전화가 오는데요.. 보라에게서 온전화였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덕선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ㅠㅠ


뒷 이야기는 나중에~!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춰봐요 

나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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