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그레이와 열애중? 공식 입장은?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목: [단독] 티파니, 래퍼 그레이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났고, 특히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티파니와 열애설이 난 그레이(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2013년 곡 '위험해', 2015년 곡 '하기나 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열애설과 관련해서 29일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티파니 측 "그레이와 열애 NO, 친한 동료일 뿐"(공식입장))는 여려 매체를 통해서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한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