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s for Today - Chapter 3. TheBirthOrderMyth(출생순서의신화)

목 차

1. Concepts for Today : Reading for Today Series 4 의 Chapter 3. TheBirth-OrderMyth 의 본문 해석 2. 3과 SelfTest

본 문

출생 순서의 신화 (L1) "그가 그렇게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그는 그 가족의 아기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나는 그녀가 첫째일 것이라고" "누군가가 이기적이라면 그 사람은 독자임에 틀림없다." (L4) 출생순서가 사람의 성격이나, 지능 그리고 성과에 강하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오래도록 민간에서 전해지는 지혜 중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첫째로 태어난 아이들이 다른 형제들과 두드러지게 다르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연구들은 설득력을 잃고 있으며, 현재는 지능이나 사람의 성격에 대한 출생 순서에 의한 어떠한 영향들은 마치 한 사람의 일생 동안 미치는 모든 영향들에 그 영향이 줄어들 것처럼 보인다. 사실,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사회 심리학자인 Toni Falbo 에 의하면, 출생 순서의 영속적인 영향에 대한 신념은 “사람의 성격이 6살 때 결정된다는 사회심리학적인 이론에서 왔다. 그러한 가정은 옳지 않다.” 고 한다. (L13) 보다 좋으며, 미래에 있을, 광범위한 연구들은 출생순서를 무언가의 예측을 위한 지표로 적게 사용할 것 같다. 두 명의 스위스 사회과학자 Cecile Ernst 와 Jules Angst가 몇 년 전 1,500개 연구들을 재검토 했을 때, 그들은 “개인의 성격에 있어서 출생순서의 차이들은 우리의 표본 안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다. 특별히, 의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첫째 아이의 성격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 맥락 속에 출생순서를 두는 것 (L18) 출생 순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초기 연구 대부분은 (출생순서 이외의) 다른 요소들이 얼마나 그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실패 했다. 가족의 크기를 보자: 수많은 연구는 큰 성과를 내는 사람 사이에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들(첫 번째 출생자)이 지나치게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실제로 그 연구는 형제가 많지 않거나 전혀 없는 경우 보다 첫째로 태어난 아이의 경우를 더 적게 언급한다. 결국, 모든 가정들이 첫째 아이는 있지만, 넷째 아이까지 있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어떤 첫째 출생자 그룹이라도 소가족(small family)으로부터 아이들의 불균형적인 수를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특정한 가족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예를 들어, 형제들 사이의 경쟁이 장려되든지 혹은 억제되는가(discouraged)-의 맥락을 제거할 경우에는 가족 내에서의 위치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현재 믿고 있다. (L28) 첫째 아이가 (다른 형제들보다) 보다 더 능력이 있고 혹은 다른 형제들과는 다르게 대접받아야 된다고 믿는 부모들은 첫째 아이들을 다르게 대할지도 모른다. 결국, 하나의 자기 충족적 예언을 형성하게 된다.

원본 : Mr.Word TheBirth-OrderBirth(p39-60).pdf

URL : http://www.happycampus.com/report/view.hcam?no=551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