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아이리스 OST에 또 한명의 가수 '서인영'이 참여했다. 백지영, 김태우, 신승훈 등 내로라 하는 유명 가수들이 참여한 이번 앨범에 Part 6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서인영이 부른 곡은 '사랑하면 안되나요'로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상태다. 서인영 - 사랑하면 안되나요

백지영, 신승훈, 김태우, 빅뱅이 참여한 아이리스 OST는 대작 드라마에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총 17곡이 수록된 ‘아이리스’ OST 는 1번 트랙이 백지영이 부른 ‘잊지 말아요’ 2번이 신승훈이 부른 Love Of Iris, 3번이 김태우의 꿈을 꾸다, 4번이 빅뱅이 부른 할렐루야 등의 곡이 포함됐다.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한 OST로 이번에 들어봤는데 듣기 좋아 한번 포스팅 해본다. 혹시 직접 구입해서 듣고 싶다면 CD를 구입하는 것도 좋고, 한달간 MP3를 무료로 다운 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도 추천한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이란 곡은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곡인 것 같다. 백지영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서 연기를 펼쳐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뮤직비디오이다. '사랑 안해'이후 처음 들어보는 듯한 백지영의 노래인데 사랑 안해와 비슷한 애절함이 잘 드러나는 곡인 것 같다. 음악을 즐겨 들으신다구요? 지금 바로 엠넷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글을 썼지만 여러번 들어도 듣기 좋고 좋아하는 노래가 백지영의 사랑안해 이다.유투브를 통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김정은의 초콜릿'이라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백지영이 라이브로 부른 영상을 찾게 됐다. 라이브라는게 실수할 부담도 있고 기타 등등 여러 부담감속에서 하는 걸텐데도 정말 잘 부른다는 생각이 든다.최근에 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활동중인것 같은데 '사랑 안해'라는 곡만 듣다보니 최근에 나온 곡들은 잘 듣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들어보고 또 좋은 곡이 있으면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백지영의 또 다른 곡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