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8회 예고, 존 킴 정체 밝혀지나?

2015. 12. 8. 14:1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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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신민아)은 영훈 (소지섭)의 위치를 알게됐는데요. 그 일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신민아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지섭이 다가오는 걸 멀리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무릎에 통증이 오는 걸 통해서 자신이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소지섭




임우식은 존킴이 가홍그룹 사람일수 있다는 정보를 들으면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 묻네요. 존킴이 김영훈일 수 있다고 예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생활이라며 다른 직원들이 따라오는 것을 거부하는 영훈



영훈은 주은에게 다이어트든 연애든 하던거 그냥 하자고 하면서, 이제 막 인생의 단 맛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을 하네요.


여러 사람들이 이 두사람의 관계를 알게 되는 것 같은데, 이 둘의 연애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소지섭이 최근에 로맨틱 코메디를 많이 찍어서 그런가 그 이미지가 잘 가시지가 않네요. 과거했던 드라마의 모습들이 겹쳐 보이기도 하고, 드라마는 재미있기는 한데 소지섭이라는 배우의 새로운 면을 좀 더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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