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11회 예고, 소지섭 신민아 연애전선에 고비가 다가오나.
2015. 12. 20. 19:55ㆍ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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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영호)이 드디어 가홍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하려고 시도중입니다. 그런 중에 지난 10회에서 소지섭(영호)이 존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자신의 집에 기자들이 몰려온 것을 알고 한동안 주은집에서 머물기로 합니다.
12회에서는 신민아(주은) 집에 머무르는 소지섭(영호) 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험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소지섭(영호)의 친아버지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소지섭은 무릎을 꿇으며 사정을 이야기하는듯 합니다.
성철은 영호가 가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과연 소지섭(영호)이 가홍에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을까요.
신민아(주은)와 함께 지내는 소지섭(영호)는 또 다시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스러워합니다. , 한편 소지섭의 할머니인 홍임은 영호와 주은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의 연애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소지섭(영호)과 신민아(주은)의 달달한 모습은 계속되는데, 과연 두 사람의 연애는 어떻게 이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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