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 5' 돌아온 ‘땡큐소녀’ 브로디, 2년만의 재도전 ‘Dear Future Husband’ 결과는?

2015. 11. 30. 10:28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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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SBS ‘K팝스타3 오디션’에 참석했던 '땡큐 소녀' 브로디가 2015년 'K팝스타 5'에 재도전을 했습니다.


가능성 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던 브로디였는데요. 지난 2013년도에 데이비드 게타의 '티타늄(Titanium)'을 불러서 또 많은 분들에게 감명을 준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도 심사를 봤던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들도 좋은 평가를 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끝까지 가지는 못하고 중간에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2015년 K팝스타 시즌 5에 도전한 브로디는 메간 트레이너의 Dear Future Husband 제목의 노래를 불렀는데요. 노래를 부르는 중에 박진영이 중단을 시켰는데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의 평가가 있었는데요.


메간 트레이너의 Dear Future Husband 원곡!


심사위원인 박진영은 “2년 전이 더 나았던 것 같다”며 “음정이 정확하지 않고, 흉내만 내는 것 같다”고 평가했지만 양현석은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합격을 주었고, 유희열 또한 “자기 것을 보여줄 기회를 주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누르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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