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에 대한 관심이 종편부터 시작해서 많은데요. 지난 MBN 이후 TV 조선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출연했네요. 처음 질문부터 거세게 물아세우는데도 불구하고 잘 헤쳐나가는군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종편들은 표창원 전 교수에 대해서는 주의를 좀 해야겠네요. 더불어 민주당은 큰 인물 하나 얻은 것 같습니다. 총선까지 기간이 좀 있으니 표를 잘 얻어 이나라를 좀 바뀌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내용은 좀 끊기는데. 음성은 잘 들립니다. 음성으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GV가 2016년 새해를 맞아 영화와 매점 할인, 새해 선물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1. 한정판 CGV 캘린더1월 1일에는 전국 90여 CGV 극장에서 ‘한정판 CGV캘린더’를 2만 명에게 준다. CGV캘린더는 지난 2일 판매가 시작된 지 10일 만에 완판됐다. 새해 기념 선물로 2만부를 추가 제작해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2016년 영화 기대작의 아트워크와 함께 영화와 매점 할인, 포토티켓 무료권 등 2만원 상당의 쿠폰이 포함돼 있다. 2. 테라로사 커피 드립백같은 날 19개 CGV 극장을 방문하는 50세 이상 고객에게는 테라로사 커피 드립백 기프트를 준다. CGV 죽전, 오리, 용산, 목동, 상암, 대전, 수원, 센텀시티,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지점별로 선착순 500..

최근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MBN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는데요. 오늘 오전에 있었던 문재인 대표 부산 사무실 인질극에 대해서 앵커가 질문을 합니다. 야당의 입장에서라면서 한 질문인데요. 캐스터문재인 대표 부산 사무실 인질극이유가 어찌됐든 제1 야당의 사무실에 국민이 들어가서 제 1 야당 직 대표에게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다. 바람직하지 않지만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문대표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표창원 전 교수역으로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다그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그 질문한 앵커 입장에서 그러면 그게 정말로 문대표에 대한 문제, 책임 여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캐스터저분의 이상한 행동으로 몰아붙이기 보다는 책임이나 문제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 표창원..

오 마이 비너스 14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과 김영호(소지섭 분)가 1년 만에 재회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전개됩니다. 지난 12회에서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고, 신민아가 병원에 찾아왔으나 소지섭을 만날 수 없었는데요. 소지섭(김영호)은 재활에 성공해 간겅한 모습으로 1년 만에 신민아(강주은)를 찾아오고 둘은 만나게 됩니다. 신민아(강주은)는 한시도 김영호를 곁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데요. 둘의 애틋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1년 만에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소지섭(김영호)과 신민아(강주은)는 헤어졌던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듯 둘만의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데요. 어떤 결말을 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KBS 오마이비너스 14회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오 마이 비너스 14회 예고, 소지섭 ..

응답하라 1988 열풍이 대단하네요. 응답하라 1997, 1994 에 이어 올해 말부터 시작된 응답하라 1988은 박보검, 류혜영, 혜리 등 새로운 스타들을 발견했고 지금 흥행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남편 찾기도 진행되고 있는데 아마도 정환이 남편이 아닐까합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흥행에 맞춰 응답하라 1988 시리즈의 상품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벽결이 및 탁상 달력, 청춘시대 노트, 딱지 스티커, 티머니 버스카드 카드형, 회수권형 등의 상품들이 판매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10% 할인 행사중인데요. 한번 관심있는 상품있으면 보시면 좋겠네요. [텐바이텐][텐바이텐X응답하라1988] 2016 탁상 달력 [텐바이텐]응답하라1988 [텐바이텐X응답하라1988] 2016 벽걸이 일력 ..

안녕하세요? 표창원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기에 인사드립니다. 우선,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관심과 염려, 격려와 당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들 다 담고 깊이 생각한 뒤,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정치인의 길을 걷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정치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전 경찰관, 교수 그리고 방송인과 작가로 ‘정의’를 말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그 주장과 방안들을 법과 제도로 만들어 내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범죄와 수사기관의 불법행위, 그리고 권력적 부패와 비리를 ‘정의의 적들’로 규정하고 비판해 왔습니다. 이제, ‘정치’를 통해 실제로 바로잡아 보겠습니다.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