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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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52기 의무소방원 시·도 배치 결과 공고
* 제 52기 의무소방원 시·도 배치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배치인원 : 148명 - 배치시도 : 9개 시·도 ※ 경기 21명, 강원 17명, 충북 16명, 충남 16명, 전북 17명, 전남 11명, 경북 23명, 경남 23명, 제주 4명 - 배치일자 : 2016. 9. 22(목) 출처: 중앙 소방 학교, http://www.nfsa.go.kr/
2016.09.23 -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규정 제정
제 목: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규정 제정 ◈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자할 수 있는 기관의 범위를 금융관련 협회, 금융지주회사, 금융권 비영리법인 등으로 확대함 ◈ 2차 햇살론('16~'20년 지원) 업무·재원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진흥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보증재원 조성·운용 관련사항을 규정 - 금년부터 근로자 햇살론의 차질없는 공급(연 2.2조원 수준)을 위해 저축은행·상호금융권 출연요율·기간 등을 구체화 함 ◈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 확대를 위해 신복위 협약 가입기관을 현재 3,650여개→4,800여개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절차별 기한도 명시함 1 추진배경 □ 서민·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설립, 신용회복위원회의 법정기구화 등을 골..
2016.09.23 -
금융노조 9.23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 개최 [은행파업]
금융노조 9.23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 개최“역대 가장 강력한 위력의 총파업, 해고연봉제 반드시 저지” 지부 대표자들 “마지막 날까지 모든 힘 다해 전 조합원 총집결 반드시 완수”금융노조는 9월20일(화) 9.23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파업은 정부와 사측이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역대 가장 강력한 위력의 총파업이 될 것”이라 밝히고 “정부와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10월부터 2차, 3차 총파업 등 총력투쟁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정부와 사측의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시도는 금융산업의 건전성을 심각하게 해치고 특히 금융노동자를 시작으로 전 국민의 저성과자 해고를 촉발시킬 것이기 때문에 금융노조는 9월23일 제1차 총파업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면서..
2016.09.22 -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지진 및 지진해일은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즉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지진발생시 10가지 행동요령』 및 『지진해일발생시 행동요령』을 기억해 두자. ⃞ 지진발생시 10가지 행동요령�� 집안에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몸을 보호합시다 』○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우선 튼튼한 테이블 등의 밑에 들어가 그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합시다. ○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시다. ※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 상처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② 불이 났을 경우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합니다.『작은 지진이라도 즉시 불을 끄는 습관과 서로 알리고 협력하여 초기..
2016.09.13 -
식약처, 유통 화장품 보존제 사용기준 준수 점검 결과
보 도 자 료 배 포2016. 9. 8.(목)담 당 과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043-719-3403)과 장권오상(☎043-719-3401)사 무 관김달환(☎043-719-3403)식약처, 유통 화장품 보존제 사용기준 준수 점검 결과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화장품 보존제로 사용되는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에 대한 기준 준수여부를 점검(2,469품목)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2,394품목, 97%)은 기준을 준수하였다고 밝혔다. ○ 또한 일부품목(75품목, 3%)은 사용기준(60품목)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실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사용했다고 표시하는 등 표시사항(15품목)을 위반하였다.□ 이번 점검은 미국, 호주 등에서는 화장품에 사용이 가능한 보존제이..
2016.09.09 -
네 번째 콜레라 환자 확인에 따른 주의 당부
네 번째 콜레라 환자 확인에 따른 주의 당부 ◇ 9월 3일 네 번째 콜레라 확진 환자 확인에 따라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본부 방역관 현지 투입◇ 지역사회 설사환자 감시 강화◇ 콜레라 예방수칙 준수 재차 강조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네 번째 콜레라 환자(남, 47세)가 9월3일 부산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콜레라(V.cholerae)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환자는 출입국관리기록상 필리핀으로 8월 24일 출국하여 8월 28일 입국한 내역이 확인되어, 같이 여행한 사람 및 섭취 음식에 대해 파악 중이며 ○ 8월 29일 사하구 소재 식당에서 오후 6시에 음식물섭취를 하였고, 설사증상이 당일 오후 8시경에 발생하였으며, 8월 30일 병원에서 응급실 및 외래 치료를 받아 ..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