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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 보고들어가야할, 영문 인터뷰 질문 50선
【1】What are your long-range career goals and objectives? 【2】How do you plan to achieve your career goals? 【3】What do you see yourself doing five years from now? 【4】What are the most import!!ant rewards you expect in your career? 【5】Why did you choose career for which you have been preparing? 【6】What do you consider to be your greatest strengths and weaknesses? 【7】How would you describe yourself?..
2009.09.07 -
2.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쓰기
자기소개서의 성장과정에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기에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추가하게 되는데, 그냥 기억나는 내용들을 단순히 나열하기 보다는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에 있었던 많은 일들 중에서, 그 당시의 나의 모습, 성격, 가정환경, 학교 생활 등을 짐작케 할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인자하시고 부지런하신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별 불평 불만 없이, 부모님 속 썩이지 않고 학교 잘 다니고... 」 라는 내용보다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배를 타시는 아버지와 남의 일을 마다 않고 다니실 만큼 부지런하신 어머님사이에서 2남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동생을 직접 챙겨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지각 한번 해본 적이 없는..... 」 식의 표현이 인사담당자의 ..
2009.09.07 -
3. 자기소개서 성격 쓰기
자신의 성격은?' 혹은 '성격의 장단점'을 쓰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쓴다. 「성격이 원만하여 주변에 친구들이 많이 따랐습니다.」 「힘은 없지만, 그래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는 성격입니다.」 「한번 시작한 일은 당장의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물론 어느 누구도 오랜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작성한 위와 같은 자기소개서 내용을 함부로 거짓이라고 말하거나 쉽게 의심하지는 않겠으나, 문제는 천편 일률적인 표현들이라는데 있다. 몇 글자만 틀릴 뿐 알고 보면 같은 성격이란 것에 인사담당자나 사주는 특별한 인상을 갖지 못한다.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성격을 언급할 때는 예를 통해 성격을 짐작하게하고,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예를 드는 것이 좋다. 「학생신분이..
2009.09.07 -
4.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쓰기
지원한 업체에 대해서는 지원업체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라도 수집하는 것이 좋다. 지원 업체 정보는 전화로 뭘 하는 회사인지 간략하게라도 물어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수집할 수 있다. 일단 업체가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수익을 얻는 회사인지를 파악하고, 그 업체에 입사했을 때를 가정해서 생각해 보는 성의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내가 왜 이 업체에 들어가야 하는지가 분명해 지고, 또 만약 채용된다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할지를 설계 할 수 있으며, 이를 자기소개서에 반영했을 때 인사담당자나 사주는 그 사람을 채용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귀 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귀 사의 채용공고를 보자마자, ‘이 회사야 말로 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나의 도전정..
2009.09.07 -
5. 자기소개서 장래희망 및 포부 쓰기
많은 사람들이 장래희망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제 꿈은 대통령입니다.」 「 제 꿈은 귀사와 같은 업체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의 표현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당차보일 수 있고,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인사 담당자나 사주의 입장에서도 자기 회사와 관련된 장래 희망을 접했을 때, 가능하면 지원하고자 하는 업체와 관련한 장래희망과 포부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다. 출처 : 하우트 컨설트
2009.09.07 -
6. 자기소개서 특기사항 쓰기
특기사항이라고해서 꼭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만 찾을 필요는 없다. 연수받은 내용, 학원에서 이수한 내용이라던지, 타 업체에 근무했을 때에 특별히 익혔던 기술 등을 작성해도 좋으며, 이밖에도 운전면허, 기타 사소한 자격증들까지, 그리고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컴퓨터 활용능력을 상세사게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냥 “컴퓨터는 누구나 하는 것이니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쓰면 상세한 정보를 주는 것이지만, 안쓴다면 이 사람이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지,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지, 한다면 어느 정도 능숙한지를 짐작하기기 힘든 것이기 때문에 여백을 채우기가 벅찰 때 이용할 만 하다. 출처 : 하우트 컨설트
2009.09.07